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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강희망키움재단 '펭수야~ 학교가자!' 도서 기부 업무협약
2025.09.04
키움증권·EBS·넥스트씨와 아동·청소년 금융경제 교육 활성화 및 취약계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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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강희망키움재단(대표 박상조)은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키움증권 본사에서 키움증권,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출판사 넥스트씨와 함께 '펭수야~ 학교가자!' 도서 기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EBS 대표 캐릭터 펭수·똘비 및 각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은 아동·청소년이 쉽고 재미있게 금융과 경제를 배우도록 지원하고,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금융 문해력 향상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키움증권과 EBS는 도서 판매에 따른 인세를 예강희망키움재단에 기부하며, 합본 세트(1~3권) 1000세트를 전국 250개 아동·청소년 복지시설에 전달한다. 넥스트씨도 도서가 아동·청소년들에게 원활히 전달될 수 있도록 협력한다.
'펭수야~ 학교가자!' 시리즈는 국민 캐릭터 펭수와 탑골공원 출신 비둘기 똘비가 '키움 초등학교'에 입학해 금융과 경제를 배우는 과정을 재미있게 담은 어린이 금융경제 안내서다. 키움증권 채널K에서 방영된 인기 콘텐츠를 바탕으로 제작됐으며, 초등학생들이 경제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올바른 돈의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예강희망키움재단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경제를 재미있게 배울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도서를 전달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미래를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재단은 기부받은 인세 전액을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교육과 복지, 그리고 신체적·정서적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예강희망키움재단은 '나눔으로 희망을 키우고 따뜻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를 미션으로 삼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25년도에는 '키움로드'를 통해 다문화·이주배경 청소년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진로를 설계하며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리커버리야구단'을 지원하며 고립·은둔 청소년과 청년이 스포츠 활동을 통해 정서적·신체적 회복을 이루고 사회적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한편 예강희망키움재단은 다우키움그룹 창업주 김익래 전 회장이 사회 환원을 위해 설립한 재단이다. '나눔으로 희망을 키우고 따뜻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를 미션으로 삼고 있다. 취약계층이 공정한 기회를 누리며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지원을 펼치고 있다.
(출처 : https://www.businessplus.kr/news/articleView.html?idxno=96261 )